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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필름 한 장으로 여는 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나다.

차세대 태양전지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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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기반으로
Energy Solution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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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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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으로 힘껏 긁어도 높은 데서 쿵 떨어뜨려도 OK” 스크래치와 충격에 모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연필심으로 힘껏 긁어도, 높은 데서 쿵 떨어뜨려도 OK”

스크래치와 충격에 모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사진] (뒷줄 왼쪽부터정현석 리셀 연구원장준호 리셀/히거연구센터 연구원, (앞줄 왼쪽부터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부소장(()리셀 부사장/CTO), 리셀/차세대에너지연구소 김상조 연구원, (오른쪽 위김인복 유니테스트 연구원


-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부소장 연구팀, 계면공학 기반으로 단단함과 유연성 동시에 확보한 소재 구현유기 태양전지 적용 및 반복 굽힘 시험 통해 내구성 입증

- 곡면 디스플레이·태양전지 등 대면적 패널에 적용 가능한 고내구성 보호 플랫폼 제시

스마트폰 액정에 생기는 자잘한 스크래치와 예기치 못한 낙하로 인한 파손은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불편으로 남아 있다. 특히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유기 태양전지나 유연 디스플레이 역시 외부 충격과 마찰에 취약해 상용화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소재의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계면 공학기술을 통해, 긁힘에는 강하고 충격에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보호 소재가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강홍규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이 소재 자체를 바꾸는 대신, 서로 다른 재료가 만나는 경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전략을 통해 단단하면서도 잘 깨지지 않는 보호 필름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긁힘에는 강하지만 충격에 약하거나, 반대로 충격에는 강하지만 쉽게 긁히는 기존 소재의 한계를 동시에 해결한 기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내구성을 충족할 수 있는 보호 소재의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건물 외벽(BIPV, 건물일체형 태양광), 웨어러블 기기, 실내 조명 등에 활용되는 유기 태양전지(OPV*)는 전기를 흐르게 할 수 있는 전도성 유기 소재를 활용해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다.

하지만 외부 충격과 마찰, 자외선·수분 등 환경 요인에 취약해 보호를 위한 커버 윈도우(Cover Window) 소재가 필수적이다.

마치 스마트폰에 강화 필름을 붙여 긁힘과 파손을 막는 것처럼, 커버 윈도우는 유기 태양전지의 수명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보호층이다.

그러나 기존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는 표면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스크래치에 약하고, 자외선이나 수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미세 균열이 발생해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한계가 있었다.

* 유기태양전지(OPV): 유기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태양전지로, 가볍고 유연해 다양한 형태의 표면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소재를 변경하는 대신, 서로 다른 물질이 맞닿는 계면을 정밀하게 설계·제어하는 계면 공학(Interface Engineering) 전략을 적용했다.

핵심은 폴리카보네이트와 표면 보호층 사이에 존재하는 응력 집중과 접착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내구성의 실록산(siloxane)과 접착성이 우수한 에폭시(epoxy)를 결합한 중간 접착층을 구축했다.

실록산은 실리콘(Si)과 산소(O) 결합이 반복되며 그물처럼 얽힌 3차원 네트워크 구조를 형성하고, 이 구조가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표면 경도를 높여 재료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여기에 고리형 에폭시(cycloaliphatic epoxy)와 글리시딜 에폭시(glycidyl epoxy)를 함께 활용해 경화 이후에도 일부 반응 가능한 부분이 남아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 부분이 상부 코팅층과 추가적인 화학 결합을 형성해 계면 접착력이 더욱 강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스크래치 테스트 낙하·충격 시험 광학 투과도 측정 반복 내구성 시험 등을 통해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그 결과, 연필 경도(7H, 매우 단단한 연필심 수준) 수준의 강한 마찰에도 흠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40J(작은 물체가 빠르게 떨어지는 충격에 해당하는 수준)의 충격에서도 파손 없이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기 태양전지 모듈에 적용한 결과, 기존 폴리카보네이트 기반 구조 대비 기계적 안정성과 신뢰성이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실시한 반복 굽힘 시험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유연성이 유지돼 대면적 패널이나 곡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형태로의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단일 공정 내에서 계면 결합과 구조 형성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표면 경도와 충격 저항성은 물론 광학 특성과 유연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보호 소재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홍규 부소장은 이번 연구는 표면 경도와 충격 저항성 간의 상충 관계를 계면 공학적으로 해결해 두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범용 보호 소재 기술이라며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대면적 공정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이 기술은 한국발명진흥회(KIPA)의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5)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연구 결과는 재료 및 코팅 분야 국제학술지 Progress in Organic Coatings6월 호에 게재가 확정됐다.

□ □ 한편 이번 연구는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리셀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행한 산학 연계 연구 성과로, 학술적 의의와 함께 산업적 응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기술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




[그림 1] 폴리카보네이트 기반 커버윈도우의 프라이머 및 하드코팅 공정과 계면 구조 변화 모식도. 프라이머·하드코팅 순차 공정(), 프라이머 미적용 시 용매 유도 결정화(가운데), 실록산 침투에 따른 계면 불안정화(아래) 및 에폭시 프라이머와 실록산에폭시 하이브리드 프라이머의 계면 결합 구조를 나타낸다.



[그림 2] 중간 접착층 구조에 따른 커버윈도우의 기계적·충격·광학 성능 비교. 하이브리드 프라이머 기반 구조는 cross-cut 및 연필경도(7H) 시험에서 우수한 접착성과 내구성을 보였으며(왼쪽), 충격 시험에서 파손 없이 안정적인 거동을 나타냈다(오른쪽 위). 또한 가시광 영역에서 높은 투과도를 유지하여 우수한 광학 성능을 확인했다(오른쪽 아래).



[그림 3] 유연 유기태양전지 적용 시 본 연구 코팅 구조의 마모 내구성 및 광학 특성 변화. 폴리카보네이트 및 하드코팅 폴리카보네이트 적용 시편 비교()2000회 마모 테스트 후 투과율 및 헤이즈 변화(아래) 결과를 통해, 하드코팅 적용 모듈의 우수한 기계적 안정성과 광학 특성 유지성을 확인함.

논문의 주요 내용

1. 논문명, 저자정보

- 저널명 : Progress in Organic Coatings (2024 JCR 상위 6.8%, Impact Factor: 7.3)

- 논문명 : Simultaneous Enhancement of Surface Hardness and Impact Strength in Flexible and Transparent Cover Windows for Organic Photovoltaic Films

- 저자 정보 : 김상조(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공동제1저자), 김인복(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현 유니테스트, 공동제1저자), 정현석(주식회사 리셀 연구원), 기태윤(GIST 신소재공학과), 안유경(GIST 히거연구센터), 장준호(GIST 히거연구센터 연구원), 노은지(엠에스웨이), 박애리(엠에스웨이), 이민수(엠에스웨이), 장영식(케이로체), 김진호(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박지웅(GIST 신소재공학과), 이광희(GIST 신소재공학과), 장수영(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교신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병내 남구청장예비후보·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축하속에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 성황리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비즈니스룸(3층)에서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11개 기업과 함께 지역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7월 1일이 되면 광주는 광주특별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며 “전남과의 통합을 통해 에너지, 자동차, AI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성장은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오늘과 같은 투자가 광주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고유가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 AI융복합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 정진욱 국회의원, 김영문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김재곤 ㈜모리스대표, 이광희 ㈜리셀대표, 박시은 ㈜달구대표, 김선중 ㈜브이원텍대표, 조숙희 ㈜디엔 대표, 조성은 (주)무진기연대표((주)진성이앤피대표), 이중식 ㈜리얼디자인테크 대표, 성종훈 ㈜에스더블유엠 이사, 최달재 ㈜나전 상무, 김민재 하이퍼협동조합 팀장, 전재승 ㈜골든썬 전무 등 주요 인사와 11개 기업 대표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AI·자동차·에너지 기업 대표님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총 1,605억 원을 투자해 주시고 그에 따른 신규고용이 총 517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예비후보는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오늘 이 뜻깊은 투자협약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광주, 특히 우리 남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남구 또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병내 남구청장예비후보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한 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지가 모여 광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이 성황리 개최됐다.



이어 “광주에 본사를 두고 계신 기업도 있고 새로 지사를 설립해 주실 기업도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광주는 AI, 미래차, 에너지, 문화를 중심으로 산업 지형을 빠르게 확장해 가고 있으며 여러분의 기술력과 도전이 광주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과 우수 인재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투자산단과 유치기업 3개사 ▲㈜디엔 ▲㈜리얼디자인테크 ▲㈜나전과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유치기업 8개사 ▲㈜무진기연 ▲㈜에스더블유엠 ▲㈜리셀 ▲㈜달구 ▲㈜모리스 ▲하이퍼협동조합 ▲㈜골든썬 ▲㈜브이원텍 등이다.

특히 ㈜무진기연은 5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이광희 ㈜리셀대표, 조성은 (주)무진기연대표((주)진성이앤피대표),전재승 ㈜골든썬 전무는 ‘2026년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광주의 미래 산업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시키자! "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 정진욱 국회의원, 김영문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김재곤 ㈜모리스대표, 이광희 ㈜리셀대표, 박시은 ㈜달구대표, 김선중 ㈜브이원텍대표, 조숙희 ㈜디엔 대표, 조성은 (주)무진기연대표((주)진성이앤피대표), 이중식 ㈜리얼디자인테크 대표, 성종훈 ㈜에스더블유엠 이사, 최달재 ㈜나전 상무, 김민재 하이퍼협동조합 팀장, 전재승 ㈜골든썬 전무 등 참석자들은 “광주의 미래 산업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시키자! "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행사는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시장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업 대표들은 1~2분씩 기업 현황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광주 지역 투자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협약서 서명식에서는 시장과 각 기업 대표들이 자필 서명으로 투자협약을 공식화했으며, 이후 기업별 로테이션 및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융복합 및 핵심 전략산업 분야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는 지금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 도시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기술력과 광주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되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저희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자와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일등뉴스(https://www.igj.co.kr)

https://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41
[IBK창공(創工) 광주 스타트업 CEO]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을 개발하는 ‘리셀’

이광희 리셀 대표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초경량·유연 태양광 전지 필름을 개발
흐린 날이나 실내처럼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발전이 가능



리셀은 GIST 교원 창업 기업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에너지를 쓰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초경량·유연 태양광전지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이광희 대표가 2022년 11월에 설립했다.

대표 아이템은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이다. 현재 태양광 시장의 표준인 실리콘 태양전지는 무겁고, 평판형이라 깨지기 쉬우며 곡면 설치가 불가능한 한계가 있다. 리셀의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필름형’ 태양전지다. 무게가 실리콘의 1/10 수준에 불과하고 유연성이 뛰어나 건물 외벽, 차량 선루프, 비닐하우스 등 기존에 설치가 불가능했던 다양한 곡면에도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저조도(낮은 밝기)에서도 발전 성능이 우수하여 실내 IoT 센서 전원부터 건물일체형(BIPV), 모빌리티(MIPV)까지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리셀의 경쟁력은 압도적인 경제성과 적용 유연성이다.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은 양산 시 생산 가격이 실리콘의 약 1/3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한 무게가 1/10로 가벼워 시공 및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필름 형태라 어떤 곡면이든 부착할 수 있으며, 초경량 소재로 무게 제한이 있는 건물 옥상이나 외벽, 차량, 드론 등에도 적용할 수 있고, 흐린 날이나 실내처럼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다. 세계 유일의 차세대 태양전지 습식공정 기술 및 다수의 국내외 특허 기술력을 확보하여 독보적인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리셀은 수요 기반의 B2B 및 B2G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B2B 마케팅으로는 창호, 모빌리티, 가전, IoT 분야의 수요 기업과 공동 개발 및 PoC를 진행하며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산 계약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기업들의 ESG 및 RE100 대응 소재로 제안하고 있다. B2G로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조달 및 실증 사업에 참여하여 공공 부문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저조도 광전지(LPV), 건물일체형(BIPV), 모빌리티(MIPV), 영농형(APV) 등 4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 중이다.

리셀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정부 R&D 자금과 민간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 Tech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5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꾸준한 투자 유치를 통해, 2025년 기준 공동 수행 연구비 및 자금을 합쳐 약 4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양산화를 통한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브릿지 투자를 유치할 계획 중이다.

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진정한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0년 넘게 태양전지를 연구하며 드디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 상용화를 바라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하였기에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에너지 부족 및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연구해 온 초경량·유연 필름형 태양전지 기술이라면 건물, 모빌리티, 일상 가전 등 말 그대로 ‘어디서나’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GIST 교원 창업기업으로 ㈜리셀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자금은 GIST 교원 창업 지원과 더불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 및 시드 투자 등을 통해 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창업 후 이 대표는 “34년간 연구실(Lab)에서 개발하던 기술을 우리 R&D 핵심 인력들과 한 팀이 되어 전력투구한 끝에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이라는 실제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꿈에 그리던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기술이 마침내 실체화되는 것을 본 것이다”고 말했다.

리셀은 이 대표와 강홍규 CTO를 중심으로, 태양전지 R&D 경력 도합 52년의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총 16명의 인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 중 9명이 R&D 인력입니다. GIST 연구진 출신이 핵심 R&D를 담당하고(박사급 2명, 석사급 6명), 30년 공장 운영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 제조운영실을 총괄하여 생산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조직은 크게 기업부설연구소, 경영지원실, 브랜드전략실, 기술혁신실, 제조운영실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세계 최초로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여 초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중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대규모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를 통해 IPO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2032년까지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핵심 공급자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광주시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설립일 : 2022년 11월
주요사업 : 유무기 하이브리드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제조업
성과 : IBK창공(創工) 광주 선정,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 Tech TIPS) 선정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512142844d

Leecell develops organic PV for indoor, outdoor use

The South Korean startup is developing organic solar cell technology made using a proprietary roll-to-roll process. It targets both indoor and outdoor integrated PV applications.

December 29, 2025 

South Korea-based thin film PV specialist Leecell is developing an organic solar cell technology for a range of indoor and outdoor integrated PV applications, with first products planned for mid-2026.

Founded by 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GIST) faculty members, Leecell has proprietary technologies for both organic photovoltaics (OPV) and perovskite solar cells. “However, our primary focus for commercialization is currently OPV,” the spokesperson told pv magazine.

Initial products are planned for the first half of 2026, following completion of an optimization for the mass production phase. It is using a fully solution-based roll-to-roll (R2R) process that is optimized for nano-thin film printing, according to the spokesperson.

Targeted applications include agrivoltaics, internet of things (IoT) devices,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BIPV), and mobility applications.

Leecell was founded in November 2022 by GIST faculty members Kwanghee Lee, chief executive officer, and Hongkyu Kang, chief technology officer, who have published extensive research about thin film PV topics, among others topics.

The spokesperson noted that it points to foundational principles, but specific technologies related to novel commercial products and mass production processes are not made public.

출처: https://www.pv-magazine.com/2025/12/29/leecell-develops-organic-pv-for-indoor-outdoor-use

태양광 필름서 ESS까지… 3사, 국내 최초 '전력 밸류체인' 구축 맞손

태양광 필름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배터리 셀에 담아, 에너지저장장치(ESS)로 관리한다. 재생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용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전력 밸류체인(Value Chain)'이 국내 최초로 구축된다.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겨냥한 '완성형 통합 플랫폼'이 탄생했다는 평가다.

㈜리셀, 제트이브이㈜(ZEV), ㈜매그나텍은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회의실에서 '차세대 에너지 통합 솔루션 개발을 위한 3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제트이브이 이광원대표, 리셀 이광희대표, 매그나텍 박선후대표


협약의 핵심은 각 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하나로 묶어 태양광 필름, 배터리 셀, ESS로 연결되는 전력 가치사슬을 패키지화하는 것이다. 세 기업은 기술 지원, 인적 교류, 공동 사업 추진, 신규 사업 타당성 검토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다.

생산·저장·관리 '3각 편대'… 기술 융합 시너지

각 사는 에너지 흐름의 단계별 핵심 역할을 분담한다. ㈜리셀은 필름형 태양광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생산 파트를 담당한다.

㈜매그나텍은 저장의 안전성을 책임진다. 배터리 셀 제조 기술과 실리콘 음극재, 고방열 소재 기술을 통해 ESS 및 모빌리티 배터리의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제트이브이㈜(ZEV)는 이를 시스템화한다. 셀에서 모듈, 팩, ESS까지 자체 생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수직통합 제조사로서, BMA, BPC, BSA 등 핵심 기술과 모바일 ESS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다.

이들의 결합은 고효율·고에너지밀도 기반의 통합 에너지 제품 개발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광주서 세계로…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 도약"

3사는 협력 모델을 광주 지역 중심의 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정부 과제와 공공 실증 사업, 해외 전력 프로젝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업계는 이번 협력이 통합 에너지 솔루션의 공식적인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이 차세대 재생에너지와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ESS 제조, 셀 기술, 태양광 기술의 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차세대 이동형·저탄소 에너지 솔루션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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